▲ 서울대병원은 지난 3일 병동과 분리된 별도의 외래 공간인 대한외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외래는 4만7천㎡ 규모로 지하 1∼3층에는 외래진료실, 검사실, 주사실, 채혈실, 약국 등 진료공간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개원식에 맞춰 환자나 직원 대신 혈액 등의 검체를 검사실에 옮겨주는 검체이송 로봇도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대병원은 지난 3일 병동과 분리된 별도의 외래 공간인 대한외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외래는 4만7천㎡ 규모로 지하 1∼3층에는 외래진료실, 검사실, 주사실, 채혈실, 약국 등 진료공간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개원식에 맞춰 환자나 직원 대신 혈액 등의 검체를 검사실에 옮겨주는 검체이송 로봇도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