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봄이 되면 양양과 고성 간성, 양양과 강릉 사이에서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양간지풍'(襄杆之風) 또는 '양강지풍'(襄江之風)이라는 특이한 기상 현상이 나타나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봄이 되면 양양과 고성 간성, 양양과 강릉 사이에서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양간지풍'(襄杆之風) 또는 '양강지풍'(襄江之風)이라는 특이한 기상 현상이 나타나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