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인가형 전일제 대안교육프로그램 '모두다학교' 2학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두다학교는 국어·영어 등 교과목 교육과 더불어 한국어·예·체능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국어 중급 이상의 수준을 갖춘 15세 이상 23세 미만의 중도입국 청소년은 모두 상시 지원할 수 있다. 수업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 070-7712-7192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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