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한우농가 비영리단체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8일 '봄날의 한우 특가전'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에선 1+와 1등급 이상의 구이·요리용 부위와 프리미엄 정육 세트를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우리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가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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