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tvN '유령을 잡아라'로 4년만에 드라마

입력 2019-04-09 09:11  

문근영, tvN '유령을 잡아라'로 4년만에 드라마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속 행동파 신참 형사로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나무엑터스는 문근영이 로맨스와 수사극을 결합한 '유령을 잡아라!'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왕십리 지하경찰대 신참형사 유령을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과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등 주로 예능에서 활약해온 그의 차기작 소식에 팬들은 환영한다.
한편, 이 작품은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 '돌아와요 아저씨' 등을 만든 신윤섭 PD가 연출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