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는 강원도한의사회를 중심으로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한의진료·한약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한의사회는 지난 7일부터 강원도 고성군 천진초등학교와 동광중고등학교에 한의진료소를 개소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한의사회도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3천여개의 쌍화탕 파우치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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