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15일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다고 전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4∼8도 높아져 날씨는 따뜻할 전망이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0, 0
▲중강 : 맑음, 20, 0
▲해주 : 맑음, 17, 0
▲개성 : 맑음, 16, 0
▲함흥 : 맑음, 22, 0
▲청진 : 맑음,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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