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서울 지역 배달용 오토바이는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되고, 가산·구로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도심 3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서울 지역 배달용 오토바이는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되고, 가산·구로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도심 3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