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노부 하스피탈리티,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호텔 론칭 예정

입력 2019-04-16 09:43  

[PRNewswire] 노부 하스피탈리티,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호텔 론칭 예정

-- 노부호텔 런던 포트만 스퀘어 2020년에 오픈

(뉴욕 2019년 4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노부 마츠히사(Nobu Matsuhisa), 로베르트 드 니로(Robert De Niro), 메이어 티페르(Meir Teper)가 설립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부 하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https://www.nobuhotels.com/ ]가 런던 웨스트엔드(London West End) 호텔을 론칭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0년 봄에 오픈 예정인 노부 호텔은 포트만 스퀘어 W1에 자리하고, 메이페어의 활기찬 레스토랑들과 독립 부띠끄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런던 웨스트 엔드 심장부 속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호(Soho) 거리 극장들 끝에 위치할 예정이다. 23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들은 노부 레스토랑, 연회장 및 회의 시설들과 함께 런던에 기반을 둔 아키텍처 및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데이빗 콜린스 스튜디오(David Collins Studio) 그리고 메이크 아키텍츠(Make Architects)와 함께 개념화되고 있다.

노부호텔 런던 포트만 스퀘어(Nobu Hotel London Portman Square)는 런던 + 지역 호텔들(London + Regional Hotels)의 소유이며 노부 하스피탈리티가 노부호텔 이비자베이, 노부 레스토링 몬테 카를에 이어 3번째로 제휴를 체결한 곳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인 런던 + 지역 호텔들과 함께 노부호텔 런던 포트만 스퀘어의 론칭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런던 + 지역 호텔들과 함께하는 노부의 3번째 제휴 파트너인 노부호텔 런던 포트만 스퀘어는, 음식과 하스피탈리티(서비스 및 환대)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우수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또 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노부호텔들이 로스 카보스, 바르셀로나 그리고 시카고에 이르기까지 연이어 개관되는 올 2019년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기대되는 해이다"고 노부 하스피탈리티의 CEO인 트레버 호웰(Trevor Horwell)은 전했다.

노부 호텔들
롭 리포트(Robb Report)가 선정한 25개의 가장 혁신적인 고가 상표들 중 하나인 노부 하스피탈리티는,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엘리트 럭셔리 브랜드에 랭킹 되어있다. 노부 마츠히사, 로버트 드 니로, 마이어 티페르가 설립한 노부 브랜드는 전 세계 각 수도에서 궁극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있다. 노부호텔은 부티크디자인이 선정하는 전도유망한 호텔리어, CNN트레블이 선정한 가장 핫한 신규 호텔, 월페이퍼 최고의 도시 호텔, 럭셔리트레블어드바이저가 선정한 북미 최고의 신규 호텔과 럭셔리트레블어드바이저가 수여하는 우수호텔상을 포함하는 다양한 표창 및 수상을 받았다. 노부호텔은 2013년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내 부티크 호텔로 첫 개관을 했으며, 2014년에 노부호텔 시티오브드림즈 마닐라가 문을 열었고, 2016년에 노부호텔 마이애미비치가, 2017년에 노부료칸 말리부, 노부호텔 런던 쇼어디치, 노부호텔 이비자베이와 노부호텔 팔로알토가, 2018년에는 노부호텔 마벨라가, 올 2019년에는 노부호텔 로스 카보스를 오픈했다. 노부호텔은 바르셀로나, 리야드, 시카고, 토론토, 상파울루, 애틀랜타, 텔아비브, 바르샤바에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노부는 탄탄한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호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는 데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www.nobuhospitality.com. 인스타그램(@NobuHotels)을 통해 노부호텔을 팔로우 할 수 있다.

노부 호텔 런던 포트만 스퀘어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london-portman.nobuhotel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871371/Nobu_Hospitality_Video.mp4

출처: 노부 하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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