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견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세미나'를 연다. 이재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삼정KPMG의 김유경·신광근·허재훈 상무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기업의 회계정보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내부에 설치하는 통제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시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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