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에 있는 다문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세계전통문화 특별 체험행사 '글로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세계 전통 의상·음식을 체험하고 아프리카 전통춤을 배울 수도 있다.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4시에 진행되며 오후 4시 체험은 영어로 진행된다. 체험비 1만7천원. ☎ 02-323-6848 (서울=연합뉴스)
▲ 서울 은평구에 있는 다문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세계전통문화 특별 체험행사 '글로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세계 전통 의상·음식을 체험하고 아프리카 전통춤을 배울 수도 있다.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4시에 진행되며 오후 4시 체험은 영어로 진행된다. 체험비 1만7천원. ☎ 02-323-6848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