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 준우승자 강민수(18) 군이 19일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강 군이 미성년자임에도 처음으로 자신이 번 돈에서 상당한 금액을 기탁했다. 강 군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사회에 울림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끝)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 준우승자 강민수(18) 군이 19일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강 군이 미성년자임에도 처음으로 자신이 번 돈에서 상당한 금액을 기탁했다. 강 군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사회에 울림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