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올 시즌 첫 프로축구 K리그2 월요일 경기가 22일 시작한다
대전 시티즌은 부천 FC와 맞서고, 전남 드래곤즈는 서울 이랜드와 대결한다.
프로축구연맹은 2016년부터 K리그2 월요일 야간경기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시행하고 있다.
K리그2 10개 클럽이 2차례씩 월요일에 홈경기를 갖는 방식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20경기가 열리게 된다.
대전-부천, 전남-이랜드의 22일 경기는 19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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