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복 외교부 의전장은 24일 과테말라 정부가 주포항 명예영사로 임명한 전장열 금강공업그룹 회장에게 한국 정부 인가장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전 명예영사가 한국과 과테말라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하면서 양국의 공동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 장재복 외교부 의전장은 24일 과테말라 정부가 주포항 명예영사로 임명한 전장열 금강공업그룹 회장에게 한국 정부 인가장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전 명예영사가 한국과 과테말라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하면서 양국의 공동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