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맥스-MBN 수목극 '레벨업'…성훈-한보름 주연

입력 2019-04-25 10:04  

드라맥스-MBN 수목극 '레벨업'…성훈-한보름 주연
7월 10일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드라맥스와 MBN은 배우 성훈과 한보름 주연의 새 수목극 '레벨업'을 오는 7월 10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작품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외적인 케미(케미스트리·조화) 뿐만 아니라 연기 호흡 역시 기대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