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017670]이 개최한 '2019 누구(NUGU) 플레이 개발 공모전'에서 ㈜윌림의 '세줄일기 감성 오디오' 서비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감성을 담은 '세줄일기'를 공유하는 감성 서비스 콘텐츠로, 높은 사업화 가능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T는 32개 공모작 중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력, 콘텐츠 차별화, 경쟁력 등 평가를 통해 '세줄일기 감성 오디오' 등 10개를 선정해 3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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