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이동탐방안내소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5t 트럭으로 만들어진 이동탐방안내소 내부에는 국립공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기 등이 설치됐다. 공단은 곳곳으로 접근성이 좋은 계룡산국립공원에 이 차량을 배치하고 앞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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