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호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주한 호주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호주 주 정부 관광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호주관광 활성화 및 한국인 관광객의 호주관광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호주에 4개 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사업 안정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명 브랜드 입점과 온라인 면세점 IT 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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