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2일 경북 환경연수원에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워크숍을 연다. 국립수목원·대학자연사박물관 등 55개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계획을 세우고 내년 공동학술조사 지역을 선정한다. 작년 추자도 일대에서수행한 학술조사 결과도 공유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중앙과학관은 2일 경북 환경연수원에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워크숍을 연다. 국립수목원·대학자연사박물관 등 55개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계획을 세우고 내년 공동학술조사 지역을 선정한다. 작년 추자도 일대에서수행한 학술조사 결과도 공유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