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밀양 아리랑 대축제' 홍보 활동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밀양시와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전국 300여개 매장에 비치되는 행사 전단에 밀양 아리랑 대축제 행사 기간과 장소를 공지하고 오프라인 매장에도 별도 홍보물을 부착할 예정이다. 밀양 아리랑 대축제는 올해로 61회째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밀양시 내일동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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