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피알뉴스와이어, ASEAN PR Conference & PR Excellence Awards 수상
-- 기업이 세계를 향해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원
(쿠칭, 말레이시아 2019년 5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9년 4월 29일,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힐턴 쿤칭에서 열린 제2회 ASEAN PR Conference & PR Excellence Awards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뉴스 배포 및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사인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다이아몬드상(Diamond Award)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피알뉴스와이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에서 PR 및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지원하는 최고의 온라인 미디어 기업(Best Online Media Company Supporting Public Relations (PR) and Communication Industry)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이아몬드상은 금상, 은상, 동상을 포함한 네 가지 수상 등급 중 가장 높은 상이다. 피알뉴스와이어는 ASEAN 커뮤니케이션 산업에서 우수한 온라인 PR 활동을 지원한 역할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피알뉴스와이어 베트남 사장 Mai Anh Le는 "자사는 ASEAN 고객이 영상 제작,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및 뉴욕시 타임스 광장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옥외 영상 디스플레이를 통해 회사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조직위원회인 ASEAN Public Relations Network (APRN) and Institute of PR Malaysia로부터 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내외에서 공감을 얻는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라인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세계 곳곳에서 온 9명의 유명 연설자들이 "커뮤니케이션, 관심, 전술(Communication, Attention, Tactics)"이라는 회의 주제에 따라, 연결성이 있고 다양하며 역동적인 ASEAN 지역에서 우수성을 발휘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전술의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ASEAN 지역은 총 GDP가 $2.55조에 달하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경제 지역[https://www.aseanstats.org/wp-content/uploads/2017/08/ASEAN_economic_progress.pdf ]이다.
Mai Anh Le 대표는 진행 중인 "커뮤니케이션, 관심, 전술"을 설명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례를 공유했다. "베트남에서는 인터넷 사용자 중 95%가 모바일로 영상을 보고, 91%가 모바일 메신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매월 6천100만 명이 페이스북[1]에서 활동한다. 콘텐츠는 '이동 중'에 종종 소비되며, 개인과 공공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으로 공유된다. 기업은 최대의 관객 풀을 공략하기 위해 가장 광범위한 유통망을 이용하는 한편, 관심과 공유를 유도하는 생생한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ASEAN에서 탄생해 세계로 전파
ASEAN은 유럽 연합, 북미 및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수출 지역[https://blogs.adb.org/blog/assessing-asean-s-economic-performance ]이다. 혁신적인 ASEAN 기업의 국제화를 가속화 하는 데 있어 관련 국제 미디어 채널에 뉴스를 배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 제안을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다양한 원천(무료 미디어)을 확보함으로써, 잠재적인 고객이 온라인 검색을 할 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풋프린트를 구축할 수 있다.
국제 언론인 또한 기업 및 PR 전문가와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촉진하는 방향을 수용하고 있다. 2019 미디어 상태 보고서[https://en.prnasia.com/p/lightnews-0-80-15631.shtml ]에서 피알뉴스와이어의 모회사 시전(Cision)이 1,999명의 언론인에게 작년 한 해 PR 전문가와의 관계 변화에 대해 질문했다. 그중 27%는 PR 전문가와의 관계가 더욱 가치가 커졌다고 답했다. 이는 2018년 설문조사 결과(8%)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Royce Shih는 "자사는 국제화를 단행하는 매우 다양한 ASEAN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 상은 자사의 헌신적인 지역팀을 기반으로 하는 포괄적인 뉴스 배포와 미디어 모니터링 솔루션 라인이 세계구독자에게 독특한 가치를 전달하도록 ASEAN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알뉴스와이어 소개
시전(Cision Ltd.)(NYSE: CISN)의 자회사인 피알뉴스와이어는 뉴스 배포와 무료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피알뉴스와이어의 서비스는 시전의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제품 라인과 함께 마케터, 기업 커뮤니케이터 및 투자 관계 담당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해당 활동에는 주요 인플루언서의 파악, 대상 고객의 참여 유도, 전략적인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유의미한 영향력의 측정 등이 있다. 세계 최대의 다채널, 다문화 콘텐츠 배포 및 최적화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피알뉴스와이어는 전 세계 기업의 스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는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사를 통해 수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prnasia.com을 참조한다.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 참고:
피알뉴스와이어 아시아 마케팅팀
+852 2572 8228
asia.marketing@prnasia.com
[1] Digital 2019 Vietnam, We Are Social.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430/2450907-1
피알뉴스와이어 베트남 사장 Mai Anh Le가 PR과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지원하는 최고의 온라인 미디어 기업 부문에서 다이아몬드상을 받고 있다.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611/2159405-1LOGO-b
출처: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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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세계를 향해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원
(쿠칭, 말레이시아 2019년 5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9년 4월 29일,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힐턴 쿤칭에서 열린 제2회 ASEAN PR Conference & PR Excellence Awards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뉴스 배포 및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사인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다이아몬드상(Diamond Award)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피알뉴스와이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에서 PR 및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지원하는 최고의 온라인 미디어 기업(Best Online Media Company Supporting Public Relations (PR) and Communication Industry)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이아몬드상은 금상, 은상, 동상을 포함한 네 가지 수상 등급 중 가장 높은 상이다. 피알뉴스와이어는 ASEAN 커뮤니케이션 산업에서 우수한 온라인 PR 활동을 지원한 역할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피알뉴스와이어 베트남 사장 Mai Anh Le는 "자사는 ASEAN 고객이 영상 제작,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및 뉴욕시 타임스 광장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옥외 영상 디스플레이를 통해 회사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조직위원회인 ASEAN Public Relations Network (APRN) and Institute of PR Malaysia로부터 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내외에서 공감을 얻는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라인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세계 곳곳에서 온 9명의 유명 연설자들이 "커뮤니케이션, 관심, 전술(Communication, Attention, Tactics)"이라는 회의 주제에 따라, 연결성이 있고 다양하며 역동적인 ASEAN 지역에서 우수성을 발휘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전술의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ASEAN 지역은 총 GDP가 $2.55조에 달하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경제 지역[https://www.aseanstats.org/wp-content/uploads/2017/08/ASEAN_economic_progress.pdf ]이다.
Mai Anh Le 대표는 진행 중인 "커뮤니케이션, 관심, 전술"을 설명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례를 공유했다. "베트남에서는 인터넷 사용자 중 95%가 모바일로 영상을 보고, 91%가 모바일 메신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매월 6천100만 명이 페이스북[1]에서 활동한다. 콘텐츠는 '이동 중'에 종종 소비되며, 개인과 공공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으로 공유된다. 기업은 최대의 관객 풀을 공략하기 위해 가장 광범위한 유통망을 이용하는 한편, 관심과 공유를 유도하는 생생한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ASEAN에서 탄생해 세계로 전파
ASEAN은 유럽 연합, 북미 및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수출 지역[https://blogs.adb.org/blog/assessing-asean-s-economic-performance ]이다. 혁신적인 ASEAN 기업의 국제화를 가속화 하는 데 있어 관련 국제 미디어 채널에 뉴스를 배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 제안을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다양한 원천(무료 미디어)을 확보함으로써, 잠재적인 고객이 온라인 검색을 할 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풋프린트를 구축할 수 있다.
국제 언론인 또한 기업 및 PR 전문가와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촉진하는 방향을 수용하고 있다. 2019 미디어 상태 보고서[https://en.prnasia.com/p/lightnews-0-80-15631.shtml ]에서 피알뉴스와이어의 모회사 시전(Cision)이 1,999명의 언론인에게 작년 한 해 PR 전문가와의 관계 변화에 대해 질문했다. 그중 27%는 PR 전문가와의 관계가 더욱 가치가 커졌다고 답했다. 이는 2018년 설문조사 결과(8%)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Royce Shih는 "자사는 국제화를 단행하는 매우 다양한 ASEAN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 상은 자사의 헌신적인 지역팀을 기반으로 하는 포괄적인 뉴스 배포와 미디어 모니터링 솔루션 라인이 세계구독자에게 독특한 가치를 전달하도록 ASEAN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알뉴스와이어 소개
시전(Cision Ltd.)(NYSE: CISN)의 자회사인 피알뉴스와이어는 뉴스 배포와 무료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피알뉴스와이어의 서비스는 시전의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제품 라인과 함께 마케터, 기업 커뮤니케이터 및 투자 관계 담당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해당 활동에는 주요 인플루언서의 파악, 대상 고객의 참여 유도, 전략적인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유의미한 영향력의 측정 등이 있다. 세계 최대의 다채널, 다문화 콘텐츠 배포 및 최적화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피알뉴스와이어는 전 세계 기업의 스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는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사를 통해 수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prnasia.com을 참조한다.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 참고:
피알뉴스와이어 아시아 마케팅팀
+852 2572 8228
asia.marketing@prnasia.com
[1] Digital 2019 Vietnam, We Are 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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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뉴스와이어 베트남 사장 Mai Anh Le가 PR과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지원하는 최고의 온라인 미디어 기업 부문에서 다이아몬드상을 받고 있다.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611/2159405-1LOGO-b
출처: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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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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