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일 어린이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란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전문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검사와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롯데는 2일 어린이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란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전문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검사와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