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은 3일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대부분 지역에서 맑겠다고 보도했다. 북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평양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7, 0
▲중강 : 맑음, 28, 0
▲해주 : 맑음, 22, 0
▲개성 : 맑음, 24, 0
▲함흥 : 맑음, 22, 0
▲청진 : 맑음,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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