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 경향신문 = 정부 관리부실로 아파트 주민 절반 이상이 층간소음 고통
현역 기득권 줄인 민주당 공천룰, '물갈이 혁명'으로
'의붓아버지 딸 살해 사건', 경찰의 부실대응 규명해야
▲ 세계일보 = 4월 국회도 빈손…'일하는 국회' 언제 보여줄 건가
▲ 조선일보 = 검찰총장이 할 말은 "대통령은 검찰에서 손 떼달라"이다
韓 원전 '완벽 안전' 美 인증, 한수원은 태양광 회사 변신 중
反대한민국 세력이 백주에 야당 대표에 물벼락
▲ 중앙일보 = 심상치않은 북·일 접촉, 주시 속 기민한 대처해야
강사법에 멍드는 대학 수수방관할 것인가
▲ 한겨레 = '광주의 분노'를 '지역감정'으로 호도한 황교안 대표
부실시공으로 층간소음 유발한 건설사 엄단해야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희생양 코스프레하나
▲ 한국일보 =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KBS 단독 인터뷰', 소통 방식 아쉽다
대북 인도적 지원, 남북ㆍ북미 대화 물꼬 여는 지렛대 삼아야
정부 반대로 권고에 그친 경사노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안'
▲ 매일경제 =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무산 위기, 뒷짐만 지고 있을 건가
한일관계 벼랑끝인데 여전히 "분석 중"이라는 외교장관
1년 넘게 원인도 못 찾는 ESS 화재, 태양광 조급증 버려야
▲ 서울경제 = 5년 내내 적폐 청산만 하겠다는 건가
기업 氣살리자 생산성 높아진 미국을 보라
▲ 한국경제 = 기업들의 조세불복 부르는 '누더기 세법' 이젠 바로잡자
대기업 CEO들 만나는 공정위원장, 현장 목소리 많이 들어야
통상임금 신의칙 배제하는 '경영상 어려움' 기준이 뭔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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