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코리아의 후원으로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서울, 경기, 대구, 부산지역 초등학교 12곳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했으며, 총 60회에 걸쳐 1천500여명의 아이에게 전문교육을 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코리아의 후원으로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서울, 경기, 대구, 부산지역 초등학교 12곳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했으며, 총 60회에 걸쳐 1천500여명의 아이에게 전문교육을 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