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9일 자사와 다이아TV의 유튜브·페이스북 채널, 올레tv에서 5G 야구 웹예능 '오지는 야구단'을 공개한다. 수원 초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유소년 야구단이 다양한 분야의 대표급 성인과 이색 배트 안타 대결, 테니스공과 홈 태그 대결 등 이색 야구대결을 벌인다. 5G 스타디움인 KT 위즈파크에서 대결이 진행돼 5G 실감형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인 '프로야구 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매트릭스뷰, 포지션뷰, 피칭분석, 모션트래킹 영상이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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