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앤디앤뎁'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점과 분당점 등 AK플라자 전 점포의 데스크 안내원과 판매원은 물론 주차요원과 미화원 등 매장 전 직원이 새 유니폼을 입게 됐다. AK플라자가 유니폼을 교체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으로, 패션 디자이너가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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