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사편찬위원회는 10일 '사료조사위원의 경험과 기억,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를 열었다. 사료조사위원은 한국사 자료 조사와 수집 업무를 하며, 현재 235명이 활동 중이다. 충주시 김현길 위원과 용인시 이종구 위원, 김대길 국편 편사연구관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종구 위원과 괴산군 김근수 위원은 공로패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사편찬위원회는 10일 '사료조사위원의 경험과 기억,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를 열었다. 사료조사위원은 한국사 자료 조사와 수집 업무를 하며, 현재 235명이 활동 중이다. 충주시 김현길 위원과 용인시 이종구 위원, 김대길 국편 편사연구관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종구 위원과 괴산군 김근수 위원은 공로패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