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16일 서울 용산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시간제보육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준비, 가족돌봄, 단시간근로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할 때 아이를 어린이집 등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은 1시간당 1천원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51편이 출품됐고, 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5편 등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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