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3일 오후 2시 5분께 강원 고성군 거진읍 자산삼거리에서 이모(37)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김모(57)씨가 몰던 1t 봉고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김씨가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3일 오후 2시 5분께 강원 고성군 거진읍 자산삼거리에서 이모(37)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김모(57)씨가 몰던 1t 봉고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김씨가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