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토회는 6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문명전환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주제로 세계 참여불교의 선구자인 술락 시바락사 박사 초청 강연을 연다. 태국 출신인 술락 박사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며 오랜 망명생활을 해 왔고, 1989년 달라이 라마, 틱낫한 스님 등과 국제참여불교연대(INEB)를 설립해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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