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 등 임직원 60여명이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단풍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달부터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하며 국내외 20개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 등 임직원 60여명이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단풍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달부터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하며 국내외 20개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