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샘코[263540]는 최대주주인 이창우 외 4인이 보유주식 360만2천881주(지분율 45.40%)를 300억원에 크레도프라이빗에쿼티 주식회사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크레도프라이빗에쿼티로 예정 보유 주식 수는 158만7천337주이고 예정 소유 비율은 20.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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