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건축사나 시공기술자 등 현업에 종사하면서 도시재생활성화구역의 저층주거지 주민에게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정책을 전달하는 전문가인 '집수리전문관' 30명을 위촉하고 오는 28일 시청에서 이들을 상대로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날 가꿈주택 사업, 저층주거지 주택 개량 및 신축 융자 지원제도, 도시재생 태양광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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