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은 임직원 봉사동호회 '이음표'와 가맹점주 봉사단체인 'CU한마음봉사단'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BGF임직원과 가맹점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노을공원에 개암나무 등을 심고 도토리 씨드 뱅크를 만들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부터 카드 결제 시 종이영수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출력해주고 영수증 절감액을 모아 중국 내몽고자치구에 나무를 심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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