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디지틀조선[033130]은 방정오 이사의 지분율이 5.78%에서 4.91%로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방 이사는 최근 보통주 32만1천주를 장내 매도했다.
또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도 최근 디지틀조선 보유주식 2만5천주를 전량 매도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등 특별관계자 7명의 디지틀조선 지분율은 종전 30.68%에서 29.74%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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