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다산 진건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과 관련해 바찌의 사업비 대출금 4천500억원에 대한 조건부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측은 "책임준공 의무를 이행하면 채무 인수 의무는 소멸한다"고 밝혔다. jae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다산 진건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과 관련해 바찌의 사업비 대출금 4천500억원에 대한 조건부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측은 "책임준공 의무를 이행하면 채무 인수 의무는 소멸한다"고 밝혔다. jae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