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천랩은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주는 '스마일베이비' 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 스마일베이비를 이용하면 장내 미생물 생태계 성숙 정도, 유익한 미생물(유익균) 분포, 영유아에 필수적인 유산균 발달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천랩과 연계된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천랩은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주는 '스마일베이비' 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 스마일베이비를 이용하면 장내 미생물 생태계 성숙 정도, 유익한 미생물(유익균) 분포, 영유아에 필수적인 유산균 발달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천랩과 연계된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