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통합감독제도가 도입되면 미래에셋과 삼성의 금융계열사들의 자본 적정성 비율이 '위험수위'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7개 금융그룹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zeroground@yna.co.kr (끝)
2019-06-11 16:49
[그래픽] 금융그룹별 자본규제 영향 자본비율 시뮬레이션 결과
[그래픽] 금융그룹별 자본규제 영향 자본비율 시뮬레이션 결과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통합감독제도가 도입되면 미래에셋과 삼성의 금융계열사들의 자본 적정성 비율이 '위험수위'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7개 금융그룹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