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소 인접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과 한수원은 부산 기장의 고리원자력본부, 전남 영광의 한빛원자력본부, 경북 경주의 월성원자력본부,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 울산 울주의 새울원자력본부 등 5개 원자력발전본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상시 지원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협의체를 운영하고 공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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