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내 손위생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 12월부터 시작한 '하이파이브(Hi-Five)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11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은 또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있는 병원에 무상으로 전달할 손소독제 1천710개를 교직원들의 기부로 마련, 선교단체에 전달하는 행사도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 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내 손위생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 12월부터 시작한 '하이파이브(Hi-Five)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11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은 또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있는 병원에 무상으로 전달할 손소독제 1천710개를 교직원들의 기부로 마련, 선교단체에 전달하는 행사도 열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