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오전 청사 15층에서 '여성청소년 챔피언·으뜸파트너' 시상식을 열고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노력하고 헌신적으로 활동한 경찰관 24명과 5개 협력단체에 상을 줬다. 이번 시상식은 성폭력과 가정폭력, 실종예방 등 6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양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광운대학교, 강동 가정상담센터, 은평 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등 5개 협력단체가 으뜸 파트너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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