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13일 인천광역시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지역 상생 전문관을 통해 강화 약쑥과 강화 순무 등 인천시의 대표 특산물 100종을 선보인다. 또 7월부터는 인천 특산물에 대해 새벽 배송 서비스를 하고 판로 확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8월에는 안동시와도 협약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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