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는 허식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15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의 과수농가 5곳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과수농가에서 포도 순 따기와 농가 환경정비 작업을 하며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농번기를 비롯해 가을 수확기인 오는 11월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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