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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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616-0153 외신-003008:01 [세계의 시장] 라오스 비엔티안의 쿠아딘 시장
190616-0163 외신-001408:21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伊거장 프랑코 제피렐리 96세로 별세(종합)
190616-0168 외신-001508:35 美아칸소 주의회 前의원 살인사건 관련해 친구였던 여성 체포
190616-0174 외신-001608:54 트럼프, 日 납치피해자 가족에게 자필 편지 "반드시 승리할 것"
190616-0175 외신-001708:58 이란이 데려간 피격 유조선 선원들, 이틀 만에 두바이로 나와
190616-0189 외신-003809:01 '2020 美 선택' 대선레이스 막올라…트럼프 출정식·민주 TV토론
190616-0190 외신-003909:01 美대선 어떻게 치르나…내년 11월 3일 선거까지 16개월여 대장정
190616-0191 외신-001809:02 세계의 날씨(6월16일)
190616-0193 외신-001909:09 "일한의원연맹회장, 이총리 만나 '징용문제 해결위해 대화해야'"
190616-0202 외신-002009:21 뉴질랜드 북동쪽 먼 바다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190616-0203 외신-002109:26 美 캘리포니아 코스트코서 총격…1명 숨지고 3명 부상(종합)
190616-0215 외신-002209:49 노트르담 화재 2개월만에 첫 미사…사제 포함 30명 안전모 착용
190616-0228 외신-002310:02 인도, 美 관세 특혜 중단에 보복…28개 품목 관세인상
190616-0240 외신-002410:30 사우디 실세 왕세자 "이란, 아베 외교에 유조선 공격 대응" 비난
190616-0244 외신-002510:46 "日정부, '이란이 유조선 공격' 못믿어…美에 증거 요구"
190616-0245 외신-002610:49 인도네시아, '쓰레기 컨테이너' 5개 미국 반송
190616-0271 외신-002711:03 전처 살인사건 25년 O.J. 심슨 첫 트윗 "할 일 좀 생겼다"
190616-0285 외신-002811:30 미중 갈등 속 시진핑 "아시아 안보 공동 대처해야"
190616-0286 외신-002911:35 파키스탄 정치인, 기자회견 중 고양이 변신…'아뿔싸'
190616-0288 외신-003011:40 日서 '보이스피싱 사기방지' 출동 경찰관이 '돈맡아주겠다' 사기
190616-0293 외신-003111:42 홍콩서 '송환법 반대' 고공농성 시민 추락 사망
190616-0294 외신-003211:45 中 "중국 선박, 필리핀 선원 구조 확인하고 떠나"…필 "헛소리"
190616-0300 외신-003311:59 홍콩서 '송환법 반대' 고공농성 시민 추락 사망(종합)
190616-0323 외신-003412:06 트럼프 또 런던시장에 악감정 표출 "그는 재앙…새 시장 필요해"
190616-0327 외신-003512:10 中인민일보 "홍콩 송환법 법치·정의 구현에 여전히 필요"
190616-0333 외신-003612:29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폐플라스틱 감축 행동계획 작성 합의
190616-0334 외신-003712:31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도 나서 중러 관계 밀월 과시
190616-0338 외신-003812:45 홍콩 시민단체, '송환법 연기'에 월요일 파업 철회
190616-0339 외신-003912:54 홍콩 '송환법' 2003년 국가보안법 전철 밟나…"자연사할 것"
190616-0342 외신-004013:01 美 "남중국해서 영유권 주장 위한 협박 삼가야"…중국 겨냥
190616-0346 외신-004113:14 "그린란드 얼음층 40%에서 용융 현상…하루 얼음 손실만 20억t"
190616-0348 외신-004213:29 시드니 10층 아파트 콘크리트 균열로 주민 대피 소동
190616-0361 외신-004314:12 日외무상, 몽골에 납치문제 해결 협력 요청
190616-0363 외신-004414:25 대만 "송환법 연기 우리에게 책임 떠넘기지 말라"
190616-0367 외신-004514:34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美경찰, 임신부 엄마에 총 겨눠
190616-0370 외신-004614:46 2014년 '우산혁명' 강경진압 캐리 람, 이젠 '풍전등화'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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