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은 16일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와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명을 초청했다고 1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꿈 키움 프로젝트'라 이름 붙인 이번 행사에 초청된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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