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코레일과 여행·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야놀자와 코레일은 철도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실시간 연동, 종합 여행 플랫폼 공동 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관광 활성화 도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야놀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코레일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지고, 철도와 연계한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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