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입력 2019-06-19 11: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 민간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사회복지분야 민간지원협력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는 24일부터 8월30일까지 희망마차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한다. 취약계층 1천200세대에 총 5천만 원 상당 식품 및 생활용품 5품목,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총 2억원 상당 냉방비를 지원하고,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해 총 1천만원 상당 생수를 지급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는 1천만원 상당 휴대용 모기퇴치기 250개를 쪽방 거주자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