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0일 오후 1시 51분께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외룡리 운교산 정상 부근에서 정모(6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씨는 사흘 전인 18일 석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2019-06-20 18:12
영월서 버섯 따러 갔다 실종된 6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영월서 버섯 따러 갔다 실종된 6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영월=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0일 오후 1시 51분께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외룡리 운교산 정상 부근에서 정모(6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씨는 사흘 전인 18일 석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