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머크의 매사추세츠 사업장들,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

입력 2019-06-21 10:09  

[PRNewswire] 머크의 매사추세츠 사업장들,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

-- 보스턴비즈니스저널 선정
-- 생명과학, 의료 및 기능성 소재 사업을 하는 동 사업장들이 2019년 매사추세츠 최고의 직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려

(다름슈타트, 독일 2019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고의 과학기술 회사 머크(Merck[https://www.merckgroup.com/en ])는 동사의 매사추세츠 사업장들이 보스턴비즈니스저널이 매년 선정하는 "최고의 직장"에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머크는 직원들이 제출한 조사 응답지를 근거로 선정된 것이다.

머크 미국 사업장들에 대한 국가 대변인 크리스 로스는 "이번 선정은 우리 직원들이 크게 발전하며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바이오테크 허브 중 하나인 보스턴에서 사람들이 자기 경력을 쌓아 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든다는 우리의 공약을 인정한 셈"이라면서 "우리는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여성들이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지원하며 보스턴 지역이 일하고 생활하기에 좋은 곳으로 될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보스턴비즈니스저널이 최고의 직장 리스트를 발표한 지 17년이 되는 해로서 머크의 매사추세츠 미국 사업장 세 곳 모두가 이 리스트에 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동사는 거대기업 분야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선정된 단 아홉 군데의 거대기업 중 하나였다. 최고의 직장은 의미 있고 즐거운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반적인 규범을 뛰어넘는 해당 분야의 최고 기업을 표창한다.

올해 최고의 직장에 선정된 회사들은 다섯 분야 즉, 초소기업(직원 수 20~49명), 소기업(직원 수 50~99명), 중기업(직원 수 100~249명), 대기업(직원 수 250~999명)과 거대기업(직원 수 1천 명 이상)으로 구분해서 선정되었다. 머크는 매사추세츠에 약 2천900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보스턴비즈니스저널이 진행한 최고의 직장 조사와 응답지의 점수 집계는 퀀텀워크플레이스[https://www.quantumworkplace.com/best-places-to-work ]가 협력하였다.

트위터[https://twitter.com/Merckgroup ] @Merckgroup,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erckgroup/ ] @merckgroup과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merck-group/ ]에서 머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

모든 머크 관련 뉴스는 머크의 웹사이트에 등재됨과 동시에 이메일로 배포된다. 본 서비스의 온라인 등록, 변경과 탈퇴를 하려면 www.merckgroup.com/subscribe를 방문하기 바란다.

머크
머크는 최고의 과학기술 회사로서 의료, 생명과학과 기능성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약 5만2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더 즐겁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만듦으로써 수백만의 사람들이 긍정적이며 차별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머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발전시키고 가장 어려운 질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지능화된 기기들을 개발하는 것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머크는 2018년 66개 나라에서 148억 유로의 매출액을 올렸다.

과학적 탐험 및 책임 있는 기업가 정신이 머크가 기술과 과학 발전에 기울인 노력의 핵심이었다. 이를 통해 머크는 1668년 창업 이래 발전을 거듭해왔다. 창업 일가가 여전히 본 상장 회사의 대주주이다. 머크는 "머크"라는 명칭과 브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유일한 예외는 미국과 캐나다이며, 동사는 양국에서 의료 분야의 EMD세로노(EMD Serono)와 생명과학 분야의 밀리포르시그마(MilliporeSigma)와 EMD퍼포먼스머티리얼즈(EMD Performance Materials)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출처: 머크(Merck)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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